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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 MC 소감..

우선 결론적으로 너무 지친다는 점이 너무 힘들고.. ☆이 너무너무 보고 싶었다 흠.. 참.. MC가 뭔지 궁금해 할 사람들이 있을거 같은데.. Music Camp라고 원래 밤새면서 기타만 치는건데.. 집에 들어가야하는 사람들 때문에 낮에 9시간 동안 계속 했는데.. 그런데 끝나기 한시간 전쯤 Largo의 첫음을 치는데 지휘자가 몸짓을 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 기계같던 사람이 -_-a 아무튼 단원들도 그 감정을 받아서 동시에 소리를 내는데 정말 감동이었다.. 합주의 감동은 역시 이런 떄 오는게 아닌가 싶다.. 정말 지치는 하루였지만 그 한 순간이 나머지 모든 힘든 시간을 예쁜 추억으로 바꿔주는 것 같았다.. 결론은 뿌듯한 하루 ^-^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