못 먹은 밥과 못 이룬 꿈
근래에 주옥 같은 웹툰을 하나 발견했다. 야후의 무한동력이라고. 평소 생각을 글로 본 느낌. 아래 37화, 38화는 마음에 와 닿았던 장면. 37화: 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cartoon/shellview2.htm?linkid=series_cartoon&sidx=2127&widx=35&page=2&wdate=20080521&wtitle=%B9%AB%C7%D1%B5%BF%B7%C2 38화: 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cartoon/shellview2.htm?linkid=series_cartoon&sidx=2180&widx=35&page=2&wdate=20080521&wtitle=%B9%AB%C7%D1%B5%BF%B7%C2
A: 자네는 꿈이 뭔가? B: 네? 꿈이요? … 솔직히 말씀드리면 금융권 대기업… 직원인데요… A: 아니, 그런 것 말고, 꿈 말이야… B: …네? A: 어떤 직업을 갖는 것… 그게 꿈일 수는 없지 않은가… B: 아니, 전… 그게 꿈인데요… A: 그럼 회사에 들어가면 자네 꿈은 이루어지는건가? B: … 그 때 가면 또 다른 꿈이 생기겠죠… A: 그것 참 편하군… 내가 보기에 자네가 말한 그 꿈은 계획에 지나지 않네. B: ! A: 그리고 그 계획도 자네 스스로가 짠 게 아니지. B: … 무슨 말씀이신지 감이 오네요… 그런데… 꿈이 밥을 주진 않잖아요… A: 지금 자네에게 필요한 건 밥이 아니야. 죽기 직전에…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, 아니면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?
헐. 진짜 명대사인듯. 죽기 직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, 아니면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