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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2-21
자유게시판
사랑이라는 것
모르는 사이에 내 안에 들어온 사랑이
또 다시 칼을 꺼낼까 두렵습니다
기도합니다..
제발…
그냥…
그대로 있어주세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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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오는 비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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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우야 고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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